VIP와 함께하는 ‘일기예보’ 나들 목사 초청 찬양 콘서트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6-05-16본문
매년 8월 중에 목자 컨퍼런스가 문경 STX 리조트에서 열립니다. 그 기간 중에는 특별한 달란트를 가진 목사님, 사모님들이 목자 목녀들을 위해 한 시간 정도 위로회 시간을 가집니다. 작년에는 사모님의 바이올린 연주, 목사님의 하모니카 연주, 몇몇 목사 사모님들의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순서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룹 ‘일기예보’ 출신 가수 나들 씨의 공연이었습니다. 이 가수가 자신의 히트곡 ‘인형의 꿈’을 불렀을 때 많은 참가자들이 놀라워하며 환호했고, 함께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2020년에는 싱어게인 프로에 나와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노래를 들으면서 의문이 들었던 것은 “이 순서는 가정교회 목사님 사모님들의 공연 시간인데?” “이분도 목사님이야?” “이분이 가정교회를 하셔?”이었습니다. 한창 인기를 누리던 시기에 갑자기 사라졌다가 어느 날 목사님이 되어 돌아오게 된 사연은 아마 음악회 때 간증하실 것 같습니다.
2026년 상반기, VIP와 함께하는 집회는 바로 이 ‘일기예보’의 나들 목사님을 초청하여 음악회를 가집니다. 대표곡인 ‘인형의 꿈’, ‘좋아 좋아’ 같은 곡들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분도 본인의 교회를 섬겨야 하는 분이시기에 몇 번의 조율 끝에 성사가 되었습니다. 이미 타 교회의 집회 피드백을 들어본 저로서는 VIP가 절대 실망하지 않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1년에 가능한 상반기, 하반기 두 번, ‘VIP와 함께하는~’이라는 제목을 붙인 초청행사를 합니다. 이것이 정기적 행사가 된 이유는 교회가 각 목장의 영혼 구원을 도와주려고 VIP와 접촉점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목장에도, 주일예배도 나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받는 형제자매들이 꽤 있습니다. 우리 교회 각 목장은 상하반기 각각 VIP를 작정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기도하면서 접촉점을 만들어 보려고 무척 애를 씁니다. 그런데 문제는 작정하고 기도하는데도 접촉점이 잘 안 만들어지는 VIP들이 있습니다. 이 접촉점을 효과적으로 만들도록 교회가 도와주는 것이 이 행사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 성도들은 VIP가 있다고 하면 지구 반대편이라도 달려갈 심정입니다. 지난주일 주보에 이 행사에 대한 광고가 나가니 벌써 수요기도회 기도 제목으로 이 행사에 초청하려는 접촉 VIP 명단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초청하려는 VIP는 한 번 나왔다가 돌아가 버리는 이전의 ‘총동원주일’에 한 번 와달라는 사람과 다릅니다. 우리가 초청할 VIP는 연초에 작정하고 목장에서 기도해 오고 있는 이미 기도의 씨가 뿌려진 VIP입니다. 그리고 그중에는 이미 접촉했던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들에게 목장과 교회공동체를 알릴 구체적인 접촉과 교제의 기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붙여주시는 VIP도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행사를 해오면서 경험한 것은 총동원주일을 했을 때와 비교해 참석 숫자는 적을 수 있지만 훨씬 많은 열매가 맺힌다는 것입니다.
약 한 달이 남았습니다. 각 목장마다 다시 한번 초청할 VIP를 점검해 보고 구체적인 명단을 작성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 명단을 교회에 제출해 주십시오. 이런 과정을 통해 “주님, 부족하지만 영혼 구원을 위해 이렇게 애쓰고 있습니다!”라고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6.21(주일) 오후 3시입니다.” (2026.5.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