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여름수련회 - 3탄

이번 여름수련회는 조금 특별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놀이가 하루도 아니고 이틀이나~ 캬악~~

바닷가에서~ 계곡에서~~

 

신나하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 보이시죠~ ^^

저까지 덩달아 신났습니당~

 

그리고 마지막 밤에는 잠을 못이뤘다는..

피곤해서 금새 잠이 올것만도 같았지만.. 함께여서 너무 행복해서 자는 시간이 아깝다나요~ ㅋㅋ

담날 아침 다들 눈이 빨게졌다지요~ ^^

 

아~ 마지막 사진은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쿨쿨~ 자는모습~ 누굴까요~  ^^

그 밑에는 잘생긴 진혁군와 현준군~~

 

모두모두 즐거우셨나요~~ 헤이~~ 예~~~~~~~~~~~~~~~~~~~~ 알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