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는 자들은 찬양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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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있는 자들은 찬양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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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님의 댓글
이영희 작성일
주물진 두손을 높이 드신 할머니 모습을 뵈니..
어릴적 울 할메가 생각나네요~ ^^
새벽마다 저를 엎고 예배당 마루바닥에 엎드려 기도하시던...
그때.. 저는 너무도 어려서 어떤 기도를 하셨는진 모르지만... 아마도 자신보다는 남을 위한 기도를 하시지 않았을까요~
할메~~~~~~ 보고싶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