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세미나 봉사팀
본문
경주 더케이호텔 목회자 세미나에서 열심으로 봉사하신분들...
댓글목록
이정우님의 댓글
이정우 작성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약 600명의 세미나참석 목회자 부부를 섬기느라...
누군가의 섬김이 없으면 열매가 없죠?
하루 3-4차례되는 600명의 간식을 만들어내는 일은 장난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열심히 섬겨주신 분들...
가정교회 목녀로서의 섬김이 이미 몸에 베신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의 섬김으로 강의와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600명의 목회자 부부가 있었습니다.
거듭 감사!
*쉬는 시간 잠시 짬을 낸 겁니다. 열심히 봉사한 분들에게 휴식도 의미있는 법!
이영희님의 댓글
이영희 작성일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