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신년 목장예배 - 양성희목장

신년 첫주 목자님 댁에서 나의 vip 해진언니를 데리고 와서 예배를 드렸다.
맛있는 음식으로 일단 맘을 사로잡았는데.. 나눔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 언냐가 하는말.. 영희야 난 하나님이 계심도 알고 지금도 나를 사랑하는지 안다.
그런데 아직 안가고 싶다. 내가 50살이 되면 그때 갈꺼다.
네에... 울 언니는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 모임을 사모하는 마음이 없는겁니다.
다시 그 뜨거운 마음을 성령하나님께서 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나보다 성경지식도 풍부하고 나보다 더 똑똑한 언니가 아직도 세상속에서 세상이 주는 소멸될 기쁨들에 즐거워 합니다.
주님 이 언니를 불쌍히 여기시고.. 얼른빨리 속히!!! 다시 주님 품으로 돌아올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식구가 된 안춘홍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더많이 나누고 더많이 사랑합시다~
당신을 알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목장 식구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집 목장예배.. 정말 잊을수가 없을껍니다.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번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

장산교회 나의 지체들이여 우리의 작은 변화가 주께선 크게 기뻐하실줄 믿습니다.
우리의 사명 잘 감당하며 주오실날 그날 사모하며 오늘도 홧팅!! 합시다~

임마누엘의 은총이.... 임하시길요~ ^^ 축복합니다~~~~앙~~~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