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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7일 양성희 목장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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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목장모임시간이 찾아왔다.
늘 느끼는거지만.. 목장엘 가면 난 왠지.. 친정에 온것같이 든든하다.
오늘은 또 이혜원집사님께서 VIP를 모시고 오셨다.

하'나님께서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교회가 넘 좋더라구요~
그래서 한두번 다니게 되었지요~'

교회라는 곳을 어찌 나오시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해주셨다.

가끔 교회 카페에서 보이신 분이셨다.
아내도 있고 이쁜 딸도 있다고 하셨다.

우리 교회에 그리고 우리 목장에 잘 적응하셔서 가족들도 구원받았으면 참 좋겠다.

오늘 이런 저런 나눔을 하면서 우리가 더욱더 기도에 힘써야 되겠단 생각을 했다.
언제나 마귀는 우리를 노리고 있으니 말이다.

세상에 타협하지 않고 주님가신 그길 묵묵히 잘 걸어갈수 있는 우리 목원들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늘은 특히 우리 현민이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다.
감사한 하루를 접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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