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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09년6월21일세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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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6-20

본문

(주보전체 내용은 "장산나눔터"의 주보보기에 있습니다. "이달의 봉사자" 와 "향기로운 예물" 명단등은 그 곳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장산교회는 개정개역 성경& 21C 찬송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우리교회 예배에는
치유 감동 축복이 있습니다 *^^*

# 불안과 염려는 하나님을 만나면 해결되고, 신앙의 갈등은 좋은 교회를
만나면 풀리게 됩니다 #

1. 6월은 예배 회복의 달로 지킵니다. 특히, 공예배를 회복하고 바른

   예배에 집중하는 한 달이 되도록 합시다. 저녁예배는 예배회복의

   각론을 다루는 예배 세미나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2. 오늘은 전교인예배 참석주일로 지켰습니다. 예배회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주일은 상반기 마지막 주일로 전가족 예배참석주일로

   지킵입니다.

 

3. 사랑의 빵 1차드림의 날 : 7월 첫주(맥추감사주일)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저금통을 채워 가시고, 가정예배를 드릴 때는 항상

   사랑의 빵을 두고 헌금하도록 합시다.

 

4. 장례위원회 담당 : 이행연 목사

 

5. 주일학교 여름행사 보고 : 주일학교 교육부서는 여름행사 기간과

   장소를 오늘까지 사무실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중고등부, 청년부 자체예배를 주일 낮예배로 통합합니다.

   (예배 후에 중식 후 자체모임을 따로 가집니다.) 당분간 훈련을 위해

   예배 좌석을 구분해 두었습니다. 다른 성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 청년부 - 넷째 줄 앞좌석(피아노 쪽 스트링팀 좌석 뒤)

   * 중고등부 - 첫째 줄 앞좌석(신디 뒤)

 

7. 7월 안내위원 모임 예고 : 다음주일 낮2부 예배 후 1시 모자실

  * 담당장로 : 강일석   * 담당권사 : 최분남

  * 안내위원 : 도학길 임채관 이석재 김명희b 박영미 윤선옥 정호선

 

8. 5월 가정의 달 설교 시리즈 테잎 신청자는 사무실에서 찾아가세요

 

9. 헌옷수거함 설치 : 각 가정에 정리하는 옷은 교회의 수거함으로

   모아주십시오.

 

10. 기악교실 모집 :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룻 모집

  * 문의 : 조미숙 집사 010-9908-1984

 

11. 찬양연습 : 임마누엘(12:50 소예배실) / 기드온(6시 세미나실)

                혼성중창(4:30 선교원)

 

❏ 다음주 예고

1. 찬양 : 1부(담임목사 가족창)  저녁예배(5,6여전도회)

 

❏ 교계 소식

1. 소천 : 김수옥 성도(늘푸른) 6.19 소천

 

❏ 교계 소식

1. 남부산노회 교사 강습회 : 6.22(월)~25(목) 18:30 대양교회당






❏ 교회행사 안내

6.07(첫째주일) / 예배의 회복. 선포주일 / 예배세미나 (저녁)

                 -예배의 회복에 한 마음으로 가지는 시간

 

6.14(둘째주일) / 예배의 감동. (저녁, 3,4여 헌신)

                 전교인,전가족 예배 참석 대상자를 위한 금요기도회

 

6.21(셋째주일) / 예배의 능력. 전교인 예배 참석 주일

                 예배세미나 (저녁)

                 -전교인 주일 낮예배에 참석을 목표로 각 가정과

                   기관, 구역이 하나가 되는 날.

                 -중고등부, 청년부 주일낮예배 전원참석.(좌석 별도)

 

6.28(넷째주일) / 예배의 결단. 전가족 예배 참석 주일

                 예배세미나 ③ / 5,6여 헌신(저녁)

 

 

‣ 반복되는 설교

  어느 교회에 새로운 목사님이 취임해 첫 예배에서 아주 멋지고 놀라운 설교를 했습니다. 성도들은 목사님을 잘 모셔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주일이 되자 성도들은 첫 주와 똑같은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됐습니다. 교인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 목사님이 취임 예배로 너무 정신이 없어서 착각하셨을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셋째 주간에도 이 신임 목사님은 똑같은 설교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똑같은 설교를 세 번이나 듣게 된 성도들은 ‘우리가 목사님을 잘못 모셔 와도 단단히 잘못 모셔왔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참다못한 한 성도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언제쯤 새로운 설교를 시작하시겠습니까?”

그러자 신임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이 이 말씀을 삶 속에서 그대로 실천할 때 새로운 설교를 시작할 것입니다”

같은 설교를 백번 듣는 것보다 더 괴로운 일은바른 삶을 위해 자신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들 앞에서 설교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가 후원하는 일◈

(◐22분의 선교사님 ◑)
곽상호(선교본부), 김소현(성경번역선교회), 김재용(필리핀),
김철구(인니,파푸아), 안경갑(몽골), 유은수(N국), 주영선(j국),
정주안(중국), 양정주(파키스탄), 손승호(선교훈련원),
정규호(카자흐스탄), 최광석(필리핀), 박갈렙(터키),
조인수(열방선교회), 하요한(홍콩), 김한중(중북소민선교회),
전성진(남아공신학대학), 노정희(필리핀), 전윤조(j국),
김은찬(방글라데시아), 박태수(뉴질랜드), 김대영(스페인),
지영범(쿠바현지사역지원)

(◐7개 교회◑)나의목자,목현,봉곡,석대,천안한빛,한동산,은목

(◐7개기관◑)고신대, 고려신학대학원, 부산기독교방송국(CBS),
               부산극동방송국(FEBC),
 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
               목회연구원, 열방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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