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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부활주일 특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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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4-11

본문

1. 부활 달걀 나눔 행사
1)일시: 4.16 오후 1시부터(2부 예배 후)
2)의미: 부활절이 기독교인만의 절기가 되지 않도록 지역에 부활을
          선포하는 행사.
3)시행방법:
▶ 1조 : 13:00    * 44번 종점 / 4남 2,6여
                      * 부산은행 /  2남 4,8여
▶ 2조 : 13:30    * 44번 종점 / 3님 3,7여
                      * 부산은행 / 1남 5,9여
▶홍보를 위해 젊은 지회가 준비할 일 -
  같은 색의 티를 입고 부활을 알리는 홍보글을 등에 혹은 가슴에 붙이고
  “부활절입니다. 다시 삽시다”라고 외침
▶복장 - 홍보지회 외에는 가능한 정장

4)준비물: 부활현수막, 나눔용 달걀, 교회홍보지, 교회띠
5)부활 달걀 준비: 각 구역 당 80개 이상을 교회부활스티커를 붙여 15(토) 오후6시까지 교회 식당으로 가져옵니다. 스티커는 수난기념예배 시(14,금,오후8시)에
받아갑니다.  ※달걀 보관 및 분배 담당: 1여전도회
6)달걀의 일부를 남겨 개인용으로 사용합니다. 지인(이웃, 친지)들에게 나눠주고 부활절을 알립니다. 전도대상자에게는 부활절 카드와 함께 주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2. 부활절 달걀 꾸미기 콘테스트(4여전도회 주최)
1)작품제출: 15일(토) 오후 8시까지(사무실)
2)작품전시: 16일(부활주일) 주일낮 로비
3)시상: 16일 주일밤, 부활축하감사 예배 시(※시상 작품 영상해설시간 있음)
4)참가대상: 전 성도, 개인별, 가족별, 구역이름으로도 가능
5)의미 및 참가 방법:
①부활절의 상징이 달걀 꾸미기를 통하여 부활의 의미를 새기고 직접 동참하게 하는 것입니다.
②달걀 하나를 꾸며도 되고, 여러 개의 달걀을 이용해서 만들어도 됩니다.
③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를 예술성, 창작성과 함께 효과적으로 표현합니다.
④고난주간 TV안보기 캠페인을 통해 저녁시간 가족들이 함께 동참하여 만들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부활절 달걀 꾸미기’검색하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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