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우림이는 이번주에 피아노 반주를 하던데요
중고등부 반주는 반주자가 정해서 일정기간씩 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한 파트를 맡아서 봉사하기로 했으면 한주나 한달 형식으로 봉사파트를 바꾸지 말고 6개월 정도씩(?)이나 일년씩 사명감을 가지고 꾸준히 이건 내가 봉사할 소중한 일 이라고 생각하며 봉사하면 자신에게도 참 소중한 기간이 되리라 봅니당.

우림이는 열심히 자신이 가진 특기로 힘껏 봉사해 주어서 참 예쁘답니다.
다만 우림이에게 조금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예배시간 반주는 하나님께 내 재주를 정성껏 보여드린다는 심정으로 정해진 반주를 정해진 시간에 시작과 끝이 분명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예배 분위기도 경건(?)하면서도 더 좋아질 것 같기도 하죠잉!

텔리비전은 영어를 한국말로 발음한 것이기 때문에 읽기나름이므로 제외랍니다.
중,고등부는 맞는데.........    아직 한문장이 더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