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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인격체를 가진 생명입니다. (*유튜브 한 채널 방송의 내용을 내용 확인을 거친 후 담임목사의 글로 수정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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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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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있습니까? 태아 살인법이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을!

지금 이렇게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정부가 임신 중단(유산유도) 약물인 미프진(미페프리스톤·미소프로스톨)의 국내 도입을 공식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년 1분기(내년 1~3월) 안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법적·의학적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임신 중인 아이를 낙태할 수 있는 약부터 도입하는 것은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이를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하지만,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임신은 당사자들의 결정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저항할 힘도 없는 태아를 한 알의 약으로 죽이는 것은 명백한 살인입니다.

 

심지어 국회부의장인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만삭인 태아도 낙태할 수 있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신교 신자이자 권사라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같은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이라도 잘못된 이념에 물들면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 일을 자행하게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성경적 관점에서의 태아 인격성과 생명 존중

우리가 낙태를 반대하는 이유는 성경적 근거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장 41절을 보면, 마리아가 세례 요한의 어머니를 만났을 때 태중에 있던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알아보며 뛰어놀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태아를 의식도, 생각도, 생명도 없는 단순한 세포 덩어리라고 보면 안 됩니다. 마리아 역시 태중의 아이가 복이 있다고 말하며 태아를 인격체로 표현했습니다.

 

다윗도 시편 139:13에서 주께서 자신을 모태에서 만드셨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므로 태아는 단순한 세포 덩어리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예레미야서에서도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모태에서 짓기 전에 아셨고 배 속에서 성별하셨다고 하셨습니다.(렘 1:5) 욥기에서도 우리를 태 속에서 만드신 분이 한 분이시라고 언급했듯(욥 31:15), 성경은 태중의 생명을 하나의 인격체이자 사람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환경·자연보호 사례와의 비교 및 정부 정책 철회 촉구

여성의 자기 결정권이라는 이유로 아이를 죽이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도롱뇽 한 마리 때문에 국책 사업을 멈추고, 철새 때문에 도로를 놓지 못하며, 물고기 한 마리 때문에 하천을 정비하지 못하던 이들이 어떻게 사람의 생명은 이토록 경시할 수 있습니까?

 

사회적으로 특별한 상황이 발생한 것도 아닌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이러한 약을 도입하여 낙태를 합법화하여 낙태 천국을 만들려는 이 시도를 적어도 우리 기독교인들은 용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생명에 관한 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것입니다. 잘못된 이념은 잘못된 정책을 만들고 잘못된 법을 입법화시켜 모든 백성을 하나님 앞에서 범죄자로 만듭니다.

 

그래도 정치인들은 사회적 여론에 민감하고 무엇보다 투표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니 우리가 할 수 있는 반대 의사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시하여 이런 입법을 막아야 하겠습니다.(2026.9.27.)

 

*'낙태약 졸속 도입' 및 '가족 해체 정책' 즉각 폐기 촉구에 관한 청원에 동의해 주십시오.(목자를 통해 국회 입법 사이트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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