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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
245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2018-10-20
471
244
지난 수요기도회, 참 은혜로웠습니다.
2019-03-02
471
243
남은 2개월, 9명 세례가 가능할까요?
2018-05-05
470
242
바람직한 목원 구성원
2018-05-26
470
241
우리교회, 2019년에 바뀌는 것 몇 가지
2019-01-05
470
240
가정교회의 미래는 참으로 밝습니다. <국제가사원장, 이수관 목사의 2019.9.27.장 원장칼럼 발췌>
2019-10-19
470
239
면담 요청해줘서 고마웠던 목자,목녀
2020-10-03
470
238
목사를 목사로 만드는 성도들
2020-12-05
470
237
주일오후예배, 다시 생각해 봅시다.
2019-02-23
468
236
하반기 30명 이상 세례, 4목장 이상 분가
2019-07-06
468
235
평세에 대한 감사와 또 다른 기대
2018-10-27
467
234
신앙생활에 관심 없는 사람들 (2019.5.31. 가사원장 최영기 목사 원장코너)
2019-06-08
467
233
가정교회 10주년 소회(所懷)
2021-10-09
467
232
목자가 힘들어 할 때
2019-01-12
465
231
이번 고난주간 세겹줄 특새 이렇게 해 봅시다!
2019-04-13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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