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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침체기가 아닌 충실기로
2016-04-23
727
410
여유 있게 그러나 확실하게!
2014-06-07
726
409
교인들의 상거래
2015-05-16
726
408
가정교회 3년,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4-11-15
725
407
아들아, 목자가 된 것은 축하한다.
2016-04-02
725
406
오늘 ‘만디하우스’ 건축헌금 작정합니다.
2017-07-22
725
405
한국 교회 위기, 극복할 수 있다 - 최영기 가사원장(*원장코너에서 발췌글. *목회자를 위한 글이지만 …
2016-01-23
724
404
장산레터 쓰는 이유
2016-04-16
723
403
언젠가 중직자를 충원해야 하는데...
2016-12-17
723
402
헌금의 디테일한 부분들
2015-01-24
721
401
이번 추석 명절, 다시 목회 초심으로...
2016-09-17
721
400
컨퍼런스 마지막 날 밤에
2016-10-22
721
399
■ 2015년 ‘주께로 2개월’
2015-10-03
717
398
오늘, 안수집사 선택
2017-07-29
717
397
나쁜 사람과 부족한 사람
2016-12-24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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