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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분들에 대한 죄송함, 그러나 확신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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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저녁예배의 변화
2012-06-02
1016
79
담임목사가 목장을 안 하는 이유
2012-05-27
1103
78
오셔서 감사합니다.(야외연합목장-인사말씀)
2012-05-19
977
77
어제 아침 최영기 목사님을 뵙고
2012-05-13
1328
76
장산교회, 계속 개혁해 나갈 것입니다.
2012-05-04
1276
75
극동방송 설교를 그만 뒀습니다
2012-04-28
1237
74
방언을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2012-04-25
1292
73
가정교회 6개월
2012-04-14
935
72
며느리 사위는 목장 출신으로!
2012-04-07
1111
71
특새 중 목사의 인간적인 생각
2012-03-31
1058
70
“우린 가족이잖아요!”
2012-03-26
1093
69
'생명의 삶' 3기 시작입니다 (2012-03-18)
2012-03-19
1040
68
새벽기도, 노트북을 켜고 기도합니다.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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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ykdtkf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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