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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조회
397
‘주께로 2개월’ 현재 어떻습니까?
2016-10-08
742
396
교회 안에서 청년들의 교제 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6-10-15
852
395
컨퍼런스 마지막 날 밤에
2016-10-22
726
394
세례 숫자를 묻는 이유 (2016.10.27.자 최영기 목사의 가사원장코너)
2016-10-29
759
393
요사이 나라꼴, 분노와 함께 미안한 마음은...
2016-11-09
680
392
그리스도인들에게 트럼프 당선은...
2016-11-12
715
391
좋아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을...
2016-11-19
734
390
전도에 매뉴얼이 없다
2016-11-26
744
389
주님의 사역을 싸구려로 만들 권한이 없습니다.
2016-12-03
662
388
다음 주부터 중보기도사역이 시작됩니다.
2016-12-10
659
387
언젠가 중직자를 충원해야 하는데...
2016-12-17
727
386
나쁜 사람과 부족한 사람
2016-12-24
721
385
2017년에 달라지는 것들
2016-12-31
818
384
오길 기다리지 말고 길러야...
2017-01-07
635
383
“123 기도요원에게 보내는 목회 서신” <2017년 1월 12일>
2017-01-14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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