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돌아보시는 때
- 날짜 : 2010.10
- 본문 : 창 30:1-24
- 설교자 :
성경본문 및 요약
1.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 형을 투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2. 야곱이 라헬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그대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삼상1:5
3. 라헬이 가로되 나의 여종 빌하에게로 들어가라 그가 아들을 낳아 내 무릎에 두리니 그러면 나도 그를 인하여 자식을 얻겠노라 하고 창50:23
4. 그 시녀 빌하를 남편에게 첩으로 주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 야곱의 자식들
5. 빌하가 잉태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은지라
6. 라헬이 가로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소리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인하여 그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창49:16
7.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잉태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8. 라헬이 가로되 내가 형과 크게 경쟁하여 이기었다 하고 그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마4:13
9. 레아가 자기의 생산이 멈춤을 보고 그 시녀 실바를 취하여 야곱에게 주어 첩을 삼게 하였더니
10.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으매
11. 레아가 가로되 복되도다 하고 그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사65:11
12.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13. 레아가 가로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14. 맥추 때에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어미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형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15.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가로되 그러면 형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형과 동침하리라 하니라
16.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
17. 하나님이 레아를 들으셨으므로 그가 잉태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18. 레아가 가로되 내가 내 시녀를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19. 레아가 다시 잉태하여 여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20. 레아가 가로되 하나님이 네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거하리라 하고 그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 마4:13
21. 그 후에 그가 딸을 낳고 그 이름을 디나라 하였더라
○ 요셉을 낳은 라헬
22.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를 들으시고 그 태를 여신 고로 창8:1, 시127:3
23.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하나님이 나의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 삼상1:6, 눅1:25
24. 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함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