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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추수 때 돌아온 여인(※맥추감사주일)
  • 날짜 : 2006.07.02
  • 본문 : 룻1:19-22
  • 설교자 :
성경본문 및 요약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이 절기는 다른 이름은 오순절, 칠칠절입니다. 맥추절은 이스라엘의 추수감사절입니다. 이모작 농경사회의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에서는 첫 보리의 추수 때는 맥추감사절, 쌀의 추수 때는 추수감사절로 지켰습니다. 농경사회의 전통이 사라진 지금은 맥추감사절은 한 해의 상반기를 인도하신 것에 대한 감사로, 추수감사절은 한 해를 결산하는 감사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 맥추감사주일에 어떤 말씀을 주실까 생각하던 중 하나님은 오늘 본문을 떠올리게 하셨습니다. 나오미라는 여인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그 때가 보리를 추수하던 시기였다는 말씀이 갑자기 떠오른 것입니다.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한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나오미가 어떤 사연을 가진 여인이며 그녀가 인생의 쓴 맛을 보고 난 뒤에 결국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가 고향으로 돌아 온 시기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보리를 추수하던 때, 오늘날로 말한다면 맥추감사절기에 돌아온 것입니다.



룻기는 3,000년도 더 된 옛날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가 전설이나 고대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3,000년의 갭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금년 맥추감사절에도 3,000년 전의 맥추절에 있었던 한 여인의 회복과 같은 일이 우리 가운데 일어나기를 원하고 계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면 나오미는 어떤 사람입니까? 본래 나오미가 살던 곳은 이스라엘 유다의 베들레헴이었습니다. 베들레헴은 예수님이 태어난 곳으로 우리에게 익숙해진 곳입니다. 그녀는 한 남자와 결혼해서 두 아들을 낳고 살았는데 이스라엘에 큰 흉년이 나서 그녀는 남편과 함께 그 땅을 떠나 이방인이 사는 모압 지방으로 가서 살았습니다. 이방 나라에서 유대 백성이 뿌리를 내리고 사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처자식을 위해 몸을 돌보지 않았던 그의 남편이 어린 아이 둘을 남겨 둔 채 이방 땅에서 죽어버린 것입니다. 이제 아이 둘은 나오미의 몫이 되었습니다. 나오미는 아비 없는 아들이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하겠다며 갖은 고난을 다 겪으면서도 아들 둘에게 소망을 가지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아들 둘은 훌륭하게 자라주었고 장성하자 모압 여자들과 국제결혼을 시켰습니다. 이제 새 며느리가 들어와  삭막하던 집도 웃음이 피어나는 행복함이 느껴졌습니다. 나오미에게도 이제 아들과 며느리의 섬김을 받으면서 노후를 좀 편하고 여유 있게 살 수 있을 때가 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입니까? 결혼을 한 지 얼마 되지 않는 큰 아들이 갑자기 죽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은 다음에 있을 고난의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설상가상, 큰 아들을 잃은 아픔이 채 가시기 전에 둘째 아들도 죽어버렸습니다. 이런 일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과부 셋만 남게 된 것입니다. 누가 봐도 저주를 받은 집입니다. 모두 남편 잡아먹는 여인들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나오미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가슴 찢어지는 고통을 앉은 채 나오미는 결단합니다.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리라!

모압 땅에서 이스라엘 유다로 돌아가는데 아직 젊은 자부들을 남편도 없는 다른 나라로 데려가자니 그것도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부들을 모두 새출발 시키기로 결심합니다. 나오미는 두 며느리에게 젊으니 새 출발할 수 있을 거라며 다시 친정으로 돌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두 며느리는 나이 들고 혼자되신 어머니를 버리고 떠날 수 없다며 같이 가겠다고 합니다. 너무나 고운 마음씨의 자부들을 보는 나오미는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자기 한 몸 좀 덜 외롭고 편하자고 며느리의 일생을 망칠 수는 없었습니다. 계속 설득하여 돌아가게 하였습니다. 마침내 한 자부는 돌아가고 나머지 한 자부는 자기의 뜻을 굽히지 않아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릅니다. 그 며느리가 바로 이 책의 제목이 된 룻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 두 사람이 이스라엘 유다 베들레헴 성으로 다시 들어올 때 이야기입니다. 이 두 여인이 돌아 온 시기를 성경은 ‘보리 추수 시작할 때’라고 분명하게 적고 있습니다.

22절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맥추절입니다. 맥추절에 돌아온 사람, 이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1. 있어야 할 곳을 떠났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처음부터 떠나서는 안 될 곳을 떠난 사람이었습니다. 유다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이들은 어떻게 이 곳에 살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그들의 조상들을 출애굽시켜 특별히 인도하여 들어가게 하신 곳이 바로 이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땅에 흉년이 들었다고 그 땅을 떠나다니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본래 가나안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주신 곳입니다.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이 땅에 흉년이 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범죄 할 때에 그 땅에 흉년을 주셨고 기근이 찾아왔습니다. 1:1에 보니 그 시대가 사사시대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사시대는 하나님을 떠나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살던 전형적인 시대였습니다. 그러므로 흉년은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싸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오미의 집은 회개하기는커녕 그 땅을 떠나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이 회개하라고 하니까 그 땅을 내팽개치고 이방인의 땅으로 갔다? 이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날에도 이런 성도들을 봅니다. 하나님이 회개하라고 싸인을 주시니까 교회를 떠납니다. 우리는 살아도 교회 안에서 살고, 죽어도 교회 안에서 죽어야 합니다. 이게 살아도 예배당 안에서 살고 죽어도 예배당 안에서 죽어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품을 떠나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교회를 헌신짝처럼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뭐 조금 안되는 일이 있으면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할 자세는 없고 교회를 떠나버립니다. 이 시대가 바로 사사시대입니다. 사사시대의 특징은 자기마음대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에 왕으로 통치하지 않으시니 자기가 왕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성도 여러분,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이방 땅으로 가지는 맙시다. 그 땅은 우리가 갈  땅이 아닙니다. 그 땅은 결국 모든 것을 다 잃게 만들고 빈털터리가 되게 하는 땅입니다.



2. 나누지 못하고 혼자만 누리려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나오미의 집이 모압으로 가게 된 이유는 자신들이 먹고 살 것이 없어 간 것이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그들은 나누기 싫어 간 것입니다. 즉 자기들의 것을 빼앗기기 싫어 도망 간 것입니다.

나오미가 베들레헴 성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하는 말을 보십시오.

21절.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가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그는 베들레헴을 떠날 때 풍족하였습니다. 즉 재산이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왜 그가 흉년이 들었을 때 모압으로 갔는가? 그는 흉년이 든 마을에서 혼자 넉넉하게 사는 것이 오히려 힘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눈치 보지 않고 누리고 살기 위해 모압을 택한 것입니다. 자신의 민족과 함께 동고동락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만 잘 살겠다고 떠난 것입니다. 그는 풍족하게 나갔지만 결과는 비어 돌아왔습니다.

나오미의 고백을 보면 하나님이 그를 비어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혼자 잘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신앙공동체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에 매국노들은 자기들만 잘 살겠다고 일본의 앞잡이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대가 지나자 그들의 후손들까지 매국노로 낙인을 찍어버렸습니다. 그들은 더 가지고자 했지만 모두 잃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난의 길이었지만 주님의 백성과 함께 하는 길이라면 바로의 왕궁의 낙도 죄악이라고 고백한 모세를 기억합시다. 우리는 주님의 백성과 함께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성도들을 미워하는 것은 자기 학대와 같습니다.

주보의 감사헌금란에 보면 성구 하나가 적혀있습니다.

(롬 12: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함께 나누면 기쁨은 배가 되고, 슬픔은 반이 됩니다.



3. 자존심을 버리고 돌아 온 사람이었습니다. - 회개

돌아와야 할 사람은 속히 돌아와야 합니다. 돌아오지 않을수록 더욱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나오미의 가족이 좀 더 일찍 돌아왔다면 다 잃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어리석은 인생은 다 잃기 전에는 돌아가지 않으리라 각오라도 한 듯, 깨닫지 못하고 돌아서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이 쉽지 않는 것은, 깨달았다고 해서 다 돌아오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게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존심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자존심이 아직 남아있어 그게 주님께 돌아오는데 걸림이 되시면 아직 덜 아쉬운 사람입니다.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저 사람은 내 동창인데... 저 사람은 우리 친척하고 아는 사람인데. 저 사람은 , 저 사람은…  이런 사람은 아직 덜 아쉬운 사람입니다.



성도 여러분, 나오미가 돌아왔다고 했지만 얼마나 돌아오기 힘들었을까요? 부자였던 사람일수록 망해버리면 더욱 비참해지는 것입니다. 베들레헴에 유력했던 엘리멜렉의 부인 나오미. 그녀가 자기들 잘 살아보겠다고 흉년일 때 고향을 버리고 갔으니 돌아오는 것은 죽는 것보다 더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오미는 돌아왔습니다. 나오미가 두 자부를 친정으로 돌려보내려고 한 것도 이런 모습을 며느리에게는 보이지 싶지 않아서였는지 모릅니다. 또한 며느리들까지 이런 수모를 당하는 것이 싫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오미는 알았습니다. 이것은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이것은 체면을 따질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문제였습니다. 사람과의 관계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돌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죽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이지만 돌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죽어도 고향에서 죽어야 했던 것입니다.



나오미가 돌아올 때 사람들은 자신들의 눈을 의심했습니다. 사람들은 성에 모였고 이 초라한 두 여인을 보면서 좋은 볼거리라도 생겼다는 듯이 웅성대며 이렇게 말합니다.

19절.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로 말미암아 떠들며 이르기를 이가 나오미냐”

정말 부끄럽고 수치스런 말입니다. 이 ‘이가 나오미냐’라는 말 속에는 ‘이가 바로 자기 가족만 잘 살아보겠다고 그렇게 어려울 때 고향을 버리고 떠난 나오미냐?’라는 의미입니다.

사실, 이 말에는 말장난이 들어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가 나오미냐’라는 말은 더욱 조롱썩인 의미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나오미라는 이름의 뜻은 희락, 기쁨, 즐거움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가 나오미냐?’ 했으니 ‘이 사람이 즐거움이냐? 이 사람이 희락이냐?’ 이런 조롱의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에 대한 나오미의 반응을 보십시오.

20-21절.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칭하지 말고 마라라 칭하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나로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칭하느뇨 하니라”



나오미는 이미 버릴 것을 다 버렸습니다. 자신의 자존심을 다 버린 채 솔직한 고백을 합니다. 나는 나오미가 아닙니다. 나는 나오미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나는 도리어 마라입니다. 고통, 고난, 괴로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을 징계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땅을 떠날 때 풍족했지만 지금은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알거지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돌아올 때 이렇게 돌아와야 합니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부터 일어서서 돌아와야 합니다.

예)탕자의 결단 - 얼마나 자존심이 상할까? 아버지에게 형에게 큰 소리를 치고



♬찬349 -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힘들어도 돌아오면 됩니다. 주님의 그 사랑의 넓은 품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찬319 -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4. 회복은 은혜를 입게 될 사람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보리 추수할 때 베들레헴(떡집)에 왔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은 이들이 돌아온 때를 강조하듯 명시하면서 1장을 마치고 있습니다. 왜 시기를 기록하였을까요? 왜 또 그 때는 보리를 추수하는 때였을까요?

그들은 흉년의 때에 그 땅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돌아오는 때는 풍년의 추수의 때입니다. 나오미는 그리운 고국, 고향 땅을 다시 밟는 기쁨뿐만 아니라 풍성한 땅을 보게 된 것입니다. 풍성한 삶을 살게 될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나오미가 돌아온 고향은 베들레헴이었습니다. 베들레헴의 의미는 ‘떡집’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들은 추수할 시기에 떡집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흉년 때의 떡집은 쓸모없는 창고와 같습니다. 그러나 풍년을 맞이한 추수 때의 떡집은 정말 기쁨이 넘치는 곳이 됩니다.

보리를 추수하는 때에 베들레헴 떡집으로 돌아온 것은 맥추절을 통하여 나오미의 모든 것의 회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후부터 나오미의 가정은 함께 돌아온 믿음의 자부 룻을 통해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나오미의 가문은 다윗 왕의 조상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룻기가 끝나는 4장에 가면 나오미는 동네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물질의 축복과 자녀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대를 잇지 못할 가문에 대를 이어줄 아들이 생기고 그 아들과 룻 사이에 손자가 생깁니다. 바로 이 손자가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를 낳습니다. 그러니 룻은 다윗의 할머니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맥추감사절은 회복은 절기여야 합니다. 새로운 축복이 시작되는 절기여야 합니다. 신앙회복의 절기요, 물질 회복은 절기가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그들의 삼대절기 때에는 어디에 있던지 예루살렘 성전을 순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성전을 순례하면서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고백하고 또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 16:16) 『너의 중 모든 남자는 일 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



이 맥추감사절에 우리도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예배하신 회복은 축복을 누립시다. 있을 곳이 아니면 그 자리를 떨고 돌아섭시다. 돌아 온 자에게 주시는 은총을 우리의 간증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아 멘 - (20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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